리얼리뷰

올여름 휴가는 패키지구성이 알차게 되어있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결정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숙박 및 일정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숙소는 알란씨 호텔이었는데 준공된지 얼마안되어 깔끔하고 시설내 수영장 이용과 조식도 만족했다 베트남 핵심 관광지인 미케비치해변, 호이안 탐방, 오행산, 바나힐 체험등 3박 5일 알차게 보낼수 있었다 전일정 음식도 입맛에 맞아 무리없이 여행을 할수 있어 좋았다 다음번에 좋은 상품이 있다면 꼭 가고싶다

기분좋으려고 떠난 여행이 유쾌하지 못해서 글을 남깁니다 함께온 가족들과 인당 25마넌 차이가나서 가족 4명이 100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금액부분에서 크게 실망이 되어 상담사와 통화했더니 인천출발과 부산출발에 따라서(왜),,,예약시기에 따라서 금애기 다르다는 답변을 받긴했지만 이건 뭐 지역차별도 아니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지 모르겠구요 에어부산을 타고 새벽비행 4시간을하기엔 너무 좁아서 무릎이랑 온몸이 아팠던것이 너무 힘들었구요 돌아오는 날 밤 12시50분 비행인데 9시에 공항에 왔는데 연착되어 2시간이나 늦게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보낸 시간이 무려 5시간이 넘어서 너무 힘들고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호텔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방2개 욕실2개 거실주방,,깨끗했고 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최악인 것은 가이드를 잘못만난 것입니다. 후기보니 다들 다른 가이드님이 좋았다고하는데 소*철 가이드님이 너무 쓸데없이 말이 많으시고(사실과 다른 말들도 많음) 저녁늦게까지 보내주지 않은것도 불만이었고(오후11시) 본인이 최고의 가이드라고 하며 다른가이드를 비하하며 자기자랑에다가 쇼핑센터에서는 주인보다 더 본인이 왕처럼 하는 바람에 더 사고 싶은마음이 없어졌고 강제로 꼭 사야할것처럼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음식도 매번 로컬식당이라 해가 ...더보기며 에어컨도 없는 지저분하고 싼데만 다니며 카페도 길바닥에 앉아서 마시는 그런곳으로 가고 씨푸드는 비싸니까 안사주고 뷔페가 쌀국수 최고 맛있는 집이라고 하고 신뢰가 없었습니다. 또 버스안에서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저한테는 성질을 죽여야된다하고 마사지 팁 덜줬다고 공개적으로 민망하게하고 다른집 아이들에게는 검사되라고 난리를치며 자연스레 우리아이들을 소외시켜 불쾌하기 짝이 없었네요접기

여름휴가에 맞춰 우리부부는 함께 다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무더운날씨와 3박4일의 빡빡한 일정이었지만..다낭과 하노이의 구석구석 잘 돌아볼수있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상황에 맞게 수정해주신 류윤재 차장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바다와 하노이의 야경 그리고 바나힐에서의 멋진광경과 아름다운모습은 오랫동안 잊을수없게 맘속깊이담아왔습니다..여행중간중간 베트남의 역사와 현재모습들의 대한 설명도 너무좋았고 무엇보다 같이 여행한 투어팀 모두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이번여름휴가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오래오래 좋은추억 간직하고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양가어머니두분,5,6남아, 우리부부. 육아에 지쳐 이젠 자유로 알아보는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지! 이상하면 다음에 안가면 되지! 하고 떠난 패키지여행. 세상에나! 인원도 적당! 가이드님을 잘 만난건가요? 김민욱부장님! 젊은 감성에 맞게 착착착. 베풀기도 얼마나 잘 베풀어주시고, 아이들에겐 또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패키지에 대한 선입견이 싹 사라졌어요! 패키지 많이 다녀보신 엄마들께 여쭤보니 패키지가 다 이렇게 좋은거 아니고, 가이드가 다 좋은거 아니라면서! 우리는 날씨복, 가이드복,팀복 다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가 다낭간다고 하면 에어텔닷컴 통해서 김민욱부장님 하라고 하려구요 ㅋㅋ 벌써 몇명 물어봤답니다ㅎ 현지가이드 티도 사진을 어찌나 잘 찍는지!! 찍어서 에어드롭으로 바로 전송!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가을쯤 또 여행계획 있는데 에어텔닷컴과 함께할까생각중입니다. 좋은 상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시고, 각국에 김민욱부장님처럼 센스있는 가이드로 섭외해주세요^^

7월18일 출발 3박4일 일정으로 다낭여작은 딸아이와 둘만의여행 더운날씨로인해 살짝 짜증이 나기도했지만 일정을 함께한 나머지 3가족 너무너무 좋은 분들과 일정을 함께하게되어 즐거움도 2배 가이드 김민욱부장과 현지가이드 티 나이에 걸맞지않게 귀여움 장착.친절은기본 가이드복이 있던 여행인듯해 즐거운 여행이었다 친절한설명 함께동행해준 가이드 두분 정정정말 감사했습니다 기념품도 사비로 준비해.나눠주신 그마음 또한 진심임에 마음 뿌듯해지네요 김민욱부장 짱~~ 한국에 오게됨 약속대로 맛있는 밥한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