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뷰

3일 일정이 짧다면 짧지만 구경 할것도 다채롭고, 유도영 & 타오 가이드의 인솔하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버스 이동 중에 들려주는 한국 및 베트남을 빛낸 인물들의 대한 이야기들을 맛깔나게 해주신 유도영부장의 재치에 여행이 한결 뜻깊어지기도 했습니다. 묵묵이 뒷일을 잘해주신 현지가이드 타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열심이 일하며 살아가는 두분게 화이팅을 날리며, 제때제때 식사 잘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 ^^

친구와 함께 새벽 1시 30분에 다낭에 도착하여 짐을 찾고 나오니?김종인? 가이드님과 로컬 가이드가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기다려 주셔서 호텔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일정까지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고 특히 새벽이라 피곤하셨을 텐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또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사실 다른 여행사의 리뷰를 보면 가이드의 언행으로 인해 기분이 안좋은 경우가 생겼다고 해서 저희도 많은 걱정을 하고 떠났지만 그 걱정은 ?김종인?가이드님을 대면하고 보니 걱정은 싸악~~ 사라지고 말았네요 3박5일 동안~~♡ 가이드님께서 사람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힘든 내색없이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애쓰시는 모습 또한 넘 멋찌셨습니다?? 그래서 제친구와 저는 가이드님께 도움이 되고자 제품도 조금 구입하였고 가이드님께 칭찬도 해드리며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씨 속에서도 저희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께도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김종인?가이드님 넘 감사했네요 아무쪼록 하시는일 잘 되시길 부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다낭 이스타항공 그랜드투란 숙박 5박 5일 일정으로 손녀와 함께 다녀온 할머니입니다. 지난해부터 다낭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에어텔닷컴과 인연이 닿아 정말편안하고 좋은 여행을 했기에 몇자 후기 남겨봅니다. 에어텔닷컴 여행전준비과정부터 자세하게 안내 문자와 메일 주셔서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손녀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부모미동행아동을 데리고 방문하는 것이라 서류가 많이 필요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무리없이 베트남입국을 할 수있었습니다. 이번여행은 30명이 연합으로 한팀이 되어 움직였는데 능숙한 문영미 부장님과 현지가이드 탄이 발빠르게 움직여줘서 기타림없이 프리패스로 착착진행되어 시간지체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후딱지나간 3박 5일이었습니다.특히 문영미 부장님의 노련한 통솔력과 진행이 둗보였습니다. 부장님의 경험과 노하우로 베트남의 역사 문화 경제 등 다방면의 설명이 흥미로웠고 아주 유익했습니다. 다시 베트남을 가게된다면 에어텔닷컴으로 가고싶고 문영미 부장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손녀솨 제게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신 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 나가는 여행. 이번에도 에어텔과 진행하였습니다. 요즘 핫한 베트남(푸꾸옥)결정!그런데,투어가 없네요^^; 초록창에 검색하니 스파-현지식당-명소 등 투어코스가 잘 나와있습니다. 여행 1주일전 부랴부랴 팩킹하고, 스파예약을 하였습니다.(현지 스파/현지 투어업체와 카#으로 쉽게 상담/예약 가능하네요.-? 떠먹여주는 여행다닌 1인이라 해외업체와 실시간 상담하는 것조차도 고민을 하루이상하는 여행부적격자임ㅋ) +그랩-많이 이용하는데,편하고 괜찮았어요. +스파-(업체마다 상이)공항에서 미리 대기해주셔서 1시간 일찍 스파 가능했어요.좁은 비행기 실내에서 구겨졌던 몸을 노골노골 잘 풀어주셨어요. (여행 시작 전은 스파 추천!!!) +사파리- 입장권 예매 후 오픈런 추천! (코끼리/기린 먹이체험이 아니라면 언제든 가능. 단지,더워요. 얼음물/손풍기/양산 챙기심 좋아요) +킹콩마트- 오전시간대 방문 추천. (점심-저녁까지는 비행편으로 현지인/한국인93%계산 웨이팅 길어요) +뉴월드(남부쪽 정글숲같은 엄청 큰 리조트. 1베드 예약,2층까지 방3 오픈해주셔서 넓게 이용.너무 커서 으스스할 정도. 버기카 이동.산책삼아 걷다 마주치면 태워주시려고 달려오심.컷팅 과일. 간단한 포장 식사ok. 필터 심하진않았지만,챙겨가시면 더 좋을듯. 조식-깔끔함.쌀국수/빵/커피? ...더보기 과일_음... 여행자거리까지 30분/ 사파리까지 1시간 소요. -->북부투어는 하루 정도 그랩기사님 미리 예약하셔서 진행하시면 편했어요. (#빅파이 사이즈 달팽이 한 마리 봤어요 ^^) 푸꾸옥. 아직은 시골스런 느낌 강했어요. 32도였지만, 자외선이 강해서인지,반나절 수영에 아이가 화상수준으로 탔어요. 모자착용필수요. 조금 찜찜한 일이 있었는데,해결하기가 힘들었어요. 영어하시는분이 거의 없으셨어요. 에어텔닷컴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현지에 계시면 하는 간곡한 바램이 있어요. 그럼에도 지금 이글을 쓰고 있자니, 여행의 여유가 있던 일주일전으로 가고싶네요. 아! 베트남담당자분께서 항공예약권 프린트로 꼭!잘 챙기시라 당부해주셨는데,덕분에 공항에서 빠르게 수속할 수 있었습니다.(비엣젯이였는데, 리턴 수속때 뭔가 다르것을 요구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새벽비행기라 피곤했을터인데, 예약권 내밀고 30초만에 끝나버려 가족들이 엄마 최고!를) 담당자분께 감사드려요!접기

나트랑의 바닷가 식사 요거트의 맛은 또다시 베트남으로 계획을 잡게 만드네요~^^ 달랏으로 가는길은 좀 힘들었지만 그곳에 커피맛도 벌써 그립습니당~ 베트남의 여러 문화체험도 좋았어용 그 모든걸 같이 하나하나 챙겨주신 우리 가이드 김진만가이드님과 베트남 가이드님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당???